‘음악중심’ 샤이니 컴백, 흰 천 이용한 감성 무대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6-11-19 21:29



그룹 샤이니가 '음악중심'에서 컴백 무대를 꾸몄다.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샤이니가 5집 리패키지 앨범에 실린 신곡 '텔미 왓 투' (Tell Me What To Do)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샤이니는 흰 천을 이용한 안무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텔미 왓 투'는 트렌디한 EDM 요소를 가미한 미디움 템포의 이모셔널(Emotional) R&B 장르의 곡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샤이니, 규현, 효린, 빅스, B.A.P, 트와이스, BTOB(비투비), 업텐션, 티아라, 송해&유지나, 마마무, 아스트로, 스누퍼, 크나큰, 테이, 임팩트, 박시환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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