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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내게 남은 48시간'의 첫 번째 포스터가 공개됐다.
프로그램 연출을 담당하는 전성호PD는 "성시경의 역할이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에서 신으로 등장하는 모건 프리먼의 역할을 연상케 한다. 최후의 48시간을 경험하는 주인공들과 함께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방식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11-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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