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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푸른바다의 전설' 이민호와 전지현이 로맨틱한 자전거 도주를 펼쳤다.
이에 수하들은 해외에 나가있는 허준재의 위치를 파악한 후 허준재를 잡으러 갔고, 이때 함께 있어 인어와 자전거를 타고 도주를 펼쳤다.
긴급한 상황과는 달리 로맨틱한 자전거 도주를 펼쳤고, 인어는 위험에 빠진 허준재를 도와 도주를 했다.
이때 인어는 자동차로 붙잡혀간 허준재를 자전거로 따라잡는 괴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