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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괄약근 대폭발 위기에 처한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전현무의 표정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이동중인 그는 '신호'가 온 듯 울상을 짓고 있는데, 그의 울먹이는 표정 이외에도 그의 절실한 손동작 하나하나가 그가 느끼는 고통을 여실히 표현하고 있어 공감과 함께 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전현무는 출발 직전 '기저귀'를 선물 받은 것으로 전해져 그가 '괄약근' 대폭발의 위기를 어떻게 대처했을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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