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드는 몽환적 눈빛"…이나영, 대체불가 여신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11-17 10:0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나영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17일 '엘르코리아'의 인스타그램에는 "2016년, 대미를 장식한 '엘르' 12월호의 커버걸, 배우 이나영. 시적인 대자연에서 만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눈빛을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화보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12월호 커버걸로 나선 이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이나영은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눈빛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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