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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원래부터 하지원 누나의 팬이었다."
이어 그는 "내가 유명한 배우가 된다면 다시 촬영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하게 되서 너무 즐거웠다"고 고백했다.
한편 12월 개봉하는 '목숨 건 연애'는 비공식 수사에 나선 허당추리소설가 한제인(하지원)의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코믹 수사극으로 하지원을 비롯해 천정명 진백림이 호흡을 맞췄다. 천정명은 극중 순정파 지구대 순경 설록환역을 연기했다.
기사입력 2016-11-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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