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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유정과 그룹 방탄소년단이 '베스트 아이콘' 상을 수상했다.
김유정은 "아직까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상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시청자분들의 마음속에 '라온'이 가득차게 항상 열심히 하겠다. 좋은배우가 되도록 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역시 "방탄소년단으로서 아이콘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했는데 막상 받으니 어색하고 감사하다. 앞으로 한류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6-11-1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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