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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 선발대 라인업이 확정됐다.
그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인증해 온 윤다훈과 솔비, 슬리피, 여기에 '예능원석'으로 주목받고 있는 공명과 진, 성소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이룰지 궁금해진다.
이들 외 후발대 멤버로는 인피니트 성열, 김민석, 강남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조만간 모든 캐스팅이 마무리 될 예정. 후발대는 25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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