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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캐리어를 끄는 여자' 윤지민의 혼외정사 동영상이 결국 만천하에 공개됐다.
이에 조예령은 동영상을 갖고 있던 사람이 이동수 뿐 이므로 자연스레 의심과 분노가 일게 되는데- 더 이상 이동수를 신뢰할 수 없던 조예령은 점점 박혜주를 의지하게 됐다.
지난 주, 조예령과 이동수의 묘한 기류가 포착된 상황이기에 앞으로 어떤 관계변화가 펼쳐질지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더욱 증폭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