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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15일 밤10시 80분 편성…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중계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6-11-14 17:17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JTBC '뉴스룸'이 11월 15일(화)에 밤 10시부터 방송된다.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이 11월 15일 방송은 밤 10시부터 80분간 방송된다. 이날 저녁 7시 40분에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 대한민국 VS 우즈베키스탄'이 단독 생중계되기 때문. 저녁 7시 10분에는 2016년 마지막 A매치가 될 이번 우즈벡전을 분석하고,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한 사전 특집프로그램 '우리 다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방송한다.

또한 이날 '힙합의 민족2'는 밤 11시 20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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