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치타가 '언프리티 랩스타2'와 '힙합의 민족2'에서 느낀 차이점을 밝혔다.
'힙합의 민족2'는 팀들의 프로듀서들인 MC 스나이퍼, 팔로알토, 주석, 치타 등이 힙합 에 도전하는 각 분야의 연예인들을 평가, 섭외하여 경쟁을 벌이는 프로그램. 이번 시즌에는 문희경, 장기용, 강승현, 박광선, 찰스, 이미쉘, 창조 등 다양한 분야의 힙합 원석들이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
ran61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