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바이킹 정체는 미스미스터 박경서 '깜짝'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11-13 17:4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바이킹의 정체는 밝혀졌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 -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주문하시겠습니까 팝콘소녀'에게 도전하는 새 복면가수 8인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두번째 대결로는 '사랑은 관람차를 타고'와 '위아래 위위아래 바이킹'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선곡했다. 이들은 수준급의 가창력을 과시하며 연륜이 느껴지는 무대를 꾸몄다.

투표 결과 3표 차이로 '관람차'가 '바이킹'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 노래를 위해 준비한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써보려해'를 부르면서 밝혀진 '바이킹'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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