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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런닝맨' 개리가 게스트로 돌아왔다.
개리는 당황한 기색도 잠시, 진행하던 음악 작업도 미뤄두고 멤버들의 미션에 적극 협조하며 7년 의리를 과시했다. 하지만 개리는 런닝맨 멤버들의 계속되는 방문에 자신의 유행어 "쓰트레쓰~"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개리는 이별과 재방문을 반복하는 런닝맨 멤버들에게 매주 촬영하러 찾아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11-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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