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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번 주 방송될 배틀트립에서는 한 장의 비행기 티켓으로 2개국 여행하기를 주제로 경유지 대결이 펼쳐진다.
여행 계획을 위해 제작진과 사전 미팅에서 만난 서효림은 평소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이청아에게 "여행을 좋아 할 수 있도록 최고의 여행 루트를 만들겠다"고 장담한 바 있다.
두바이로 여행을 떠난 이청아는 서효림이 준비한 루트대로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여행의 마무리인 두바이 분수쇼 앞에서 펑펑 눈물을 흘렸는데, 청아에 이어 효림까지 눈물을 터트려 제작진들을 당황하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