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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프로듀스 101'으로 얼굴을 알린 윤채경이 걸그룹 에이프릴에 합류한다.
에이프릴은 지난해 8월 데뷔해 '꿈사탕' '팅커벨' 등으로 활동을 펼쳤다. 윤채경은 엠넷 '프로듀스 101'과 '음악의 신'을 통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으며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비아이(I.B.I)와 C.I.V.A 등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hero1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11-1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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