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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새롬-이찬오 셰프 부부가 결별설을 일축했다.
지난해 8월 결혼한 김새롬-이찬오 부부는, 지난 5월 이찬오가 한 여성과 밀착 스킨십을 나눈 모습이 온라인상에 유포돼 외도 논란을 빚었다. 이에 이찬오는 "외도를 하지 않았다. 동영상에 등장한 건 여자 사람 친구다"고 해명했다. 김새롬 역시 자신의 SNS에 "알려진 사람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찬오 셰프와 저 괜찮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