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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방송인 정가은이 딸 소이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정가은은 소이와 함께 한 영상도 공개하며 "귀여운 내 강아지, 귀여운 손"이라며 적지 않은 나이에 얻은 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1978년생인 정가은은 올해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 지난 7월 딸 소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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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09 00:41 | 최종수정 2016-11-0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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