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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캐리어' 전혜빈이 최지우를 상대로 악역 포스를 뽐냈다.
이어 박혜수는 "언니 깨지는 거 보러 왔다"면서 "조혜령(윤지민) 씨씨는 하도 당하고 살아서 그런지 기댈 사람 찾더라. 나하고 공통점이 아주 많다"라고 표독스럽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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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0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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