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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성은이 아들과 완벽한 시상식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이날 김성은과 태하 군은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대상 시상식의 주인공인 남편 축구선수 정조국과 기쁨을 함게 했다. 정조국은 이날 베스트 공격수, 득점왕, 최우수선수상(MVP)를 휩쓸며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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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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