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tvN 새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의 주인공이 확정됐다.
연우진은 tvN '연애말고 결혼'에서 호흡을 맞춘 송현욱 PD와 주화미 작가와 재회하고 박혜수는 '청춘시대'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눈길을 끌고 첫 여주인공 자리를 맡게 돼 눈길을 끈다.
'막돼먹은 영애씨15'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입력 2016-11-08 10:01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