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체조요정 손연재가 쿡방을 보며 식욕을 억제했다고 밝혔다.
이어 손연재는 "관리에 힘써야 하는 시즌 중에는 '쿡방'을 보고 대리만족을 하며 식욕을 억제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입력 2016-11-07 21:58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