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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박영선이 이혼을 결심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결혼 후 사고방식의 차이로 갈등을 겪으며 이혼을 결심, 아들의 양육권 문제로 이혼 소송 3년 만에 갈라섰다"고 고백했다.
박영선은 "지금은 미국에서 생활하는 아들을 위해 전 남편과 종종 서로 연락하며 편하게 지낸다"고 말해 엄마로서의 강한 책임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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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0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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