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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개리의 하차를 아쉬워했다.
이어 개리는 마지막 녹화를 앞두고 울었냐는 질문에 "먹먹했다"고 답했다. 이에 지석진은 "나도 오늘 아침에 기분이 이상했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월요커플'로 활약한 송지효와 개리를 향해 "오늘은 마지막으로 둘이 함께 앉아야 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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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06 18:40 | 최종수정 2016-11-0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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