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맨' 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추블리 부녀'가 떴다.
'슈퍼맨' 하차 이후 브라운관에 얼굴을 내비친 적 없던 사랑이는 한층 더 성장하고 러블리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이모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입력 2016-11-06 17:15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