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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에릭이 중국집에서 일하던 솜씨를 발휘해 짜장밥 요리에 나섰다.
에릭은 "촬영 때문에 직접 일해봤다. 양파까는 것부터 탕수육 까지 다 해봤다"며 자신했다.
에릭의 짜장밥과 백합탕은 이서진의 만족의 보조개를 더 깊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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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0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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