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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에릭 짜장밥 성공 "실제로 중국집서 일했다"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11-04 22:10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에릭이 중국집에서 일하던 솜씨를 발휘해 짜장밥 요리에 나섰다.

에릭은 4일 방송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 점심 메뉴로 짜장밥과 백합탕을 정하고 두가지 동시 요리에 나섰다.

달궈진 기름에 춘장을 볶고 그 기름을 다시 파기름으로 만드는 모습에 나 PD가 놀라자 에릭은 "실제로 중국집에서 일해봤다. 이렇게 한다"고 설명했다.

에릭은 "촬영 때문에 직접 일해봤다. 양파까는 것부터 탕수육 까지 다 해봤다"며 자신했다.

에릭의 짜장밥과 백합탕은 이서진의 만족의 보조개를 더 깊게 만들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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