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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트와이스와 아이오아이가 11월 첫 주 '엠카운트다운' 1위 자리를 다툰다.
트와이스는 음반 발매 1주일만에 무려 16만 장을 넘기는 압도적인 음반 판매량을 비롯해 걸그룹답지 않은 역대급 성적을 거두며 1위 후보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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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0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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