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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가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어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 '이삿짐센터' 사업하는 걸 한 번 생각해 봐야겠다."며 숨겨져 있던 사업 욕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방송인 배철수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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