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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달의연인' 남주혁이 서현과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백아는 떠나기에 앞서 우희와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백아는 우희에게 "돌아오면 혼인하자. 넌 영원한 내 반려야"라고 강조했다. 우희 역시 "지금만은 백제의 딸이 아닌 네 반려"라고 마음속으로 되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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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3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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