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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할리우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중국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한편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새로운 마블 히어로를 연기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는 개봉 첫 주 200만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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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3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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