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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SM스테이션의 다음 주인공은 레드벨벳 조이와 2AM 임슬옹이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스테이션'을 통해 매주 다양한 뮤지션이 참여하는 가운데 새로운 음원을 공개해왔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최근 '러시안룰렛' 활동을 마무리했다. 임슬옹은 지난 7월 KBS '함부로애틋하게' OST 참여 이후 첫 가수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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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3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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