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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틀트립' 강타가 별명을 공개했다.
태국의 북부 치앙마이를 방문한 서인영과 이지혜는, 금으로 둘러싸인 황금사원, 수공예 우산 마을, 전통 먹거리, 실탄 사격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여행기를 꾸려 여행판정단 100인의 강력한 지지를 얻었다.
이어 하루 5번이나 의상을 갈아입어 다시 한 번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낸 서인영은 "상대 팀은 옷을 몇 번이나 갈아입었냐, 몸을 볼 수 있는 거냐"는 갑작스러운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알찬 여행기 소개로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사로잡은 서인영, 이지혜의 태국 북부 치앙마이 여행기는 오늘(29일)밤 10시 40분 '배틀트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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