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남’ 이민호♥수지, 런던서 묵은 숙소 스위트룸 1박에 190만원

이민호와 수지의 런던 데이트 장소가 공개됐다.

10월 29일 방송된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스타들이 방문한 해외 맛집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이민호와 수지가 방문한 영국 런던의 식당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민호와 수지는 런던 데이트를 하며 열애 사실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이민호와 수지는 더 샤드 빌딩에 위치한 숙소에서 묵었는데, 이 숙소의 가장 저렴한 스위트룸이 190만원이라고. 두 사람은 빌딩 내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도 데이트를 즐겼다는 후문이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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