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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유재석, "MC 외모 중 내가 1등" 자신감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6-10-27 23:17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해피투게더3' 유재석이 MC들 중 외모를 자화자찬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너의 목소리만 듣고 싶어(너목듣)' 특집으로 김경호-유리상자 이세준-휘성-한동근이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외모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던 중 "MC들 중에는 내가 원톱"이다 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후 휘성은 1등으로 유재석을 꼽았고, 유재석은 흡족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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