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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일본 인기 드라마 '마더'의 한국판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현재 드라마의 판권을 구입한 '마더'가 리메이크 제작과 편성을 확정하고 대본작업을 진행중이다. tvN 측 관계자는 이에 대해 "현재 한국판 '마더'는 4회 가량의 대본이 집필됐다"고 전했다. 2017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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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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