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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올해 쉰, 김건모가 가출을 감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김건모 어머니는 "(건모는) 외박도 안 하는 앤데..."라고 말하며 영상을 지켜보는 내내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건모가 대형 캐리어까지 동원해 도착한 낯선 집의 정체 그리고 그곳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는 오는 28일 금요일 밤 11시 20분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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