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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연기자 비가 오랜만의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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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는 중국에서 빅토리아와 드라마 '팔월미앙'을 촬영중이다. 현지에서는 비가 이번 드라마의 성공으로 대륙의 국민 오빠로 재부상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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