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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벅'의 김병수가 17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다.
벌써 9년 차 사위라는 김병수는 오랜만의 토크쇼 출연에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인 입담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또 자신의 아내를 미인이라고 자랑하며 "연예인으로 따지면 배우 이연희를 닮았다"고 덧붙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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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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