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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정가은이 출산 100일 만에 완벽한 몸매와 외모로 돌아왔다.
한편, 정가은은 "우리 아기가 50일부터 '엄마'라고 말을 하기 시작했다."고 딸 칭찬을 하며 팔불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 중인 성대현은 "제가 영재 전문가인데 이런 게 바로 아기 엄마들이 흔히 갖는 착각"이라며 단호하게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가은과 정가은의 100일 된 딸 '소이'의 모습은 오는 27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SBS '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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