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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월계수' 차인표가 라미란의 상상 임신에 당황했다.
이에 배삼도는 "어떻게 임신을 상상하냐"며 "반성하는 의미로 6개월동안 내 몸에 손대지 마"라고 경고했고, 이를 들은 복선녀는 화를 내며 자리를 떴다.
이후 배삼도는 아기 옷을 만지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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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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