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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영화 '럭키'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유해진은 팬들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깜짝 공개했다. 작품 속에서 김밥집 아르바이트를 하는 형욱의 모습을 연상시키듯 김밥을 들고 있는 유해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럭키'는 일본 영화 '열쇠도둑의 방법'이 원작으로, 목욕탕에서 넘어져 기억을 잃은 킬러가 자신이 무명 배우인 줄 알고 열심히 살아가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코미디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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