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염경환이 아내와 아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며 눈시울을 밝혔다.
과거 염경환은 소속사와 법적 분쟁, 사업 실패 등 힘겨운 시간을 보내면서 은률이가 4살이 되던 해 결혼식을 올렸다.
염경환은 "죽을때까지 너무 미안하고 잘못했고 은률이와 아내에게 앞으로 계속 갚으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입력 2016-10-23 14:10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