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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가 아끼던 디제잉 장비를 천원에 팔았다.
이에 정준하와 박명수는 편지에 담긴 벌칙을 수행하기 위해 이날 실제 산골짜기의 외딴 집으로 떠나 직접 밥을 지어 먹으며 자연에서의 '명수세끼'를 보여줬다.
먼저 박명수는 자신의 디제잉 장비를 들고 고물상을 찾아갔다. 그러나 디제잉 장비는 천원의 값어치밖에 안됐고, 이에 박명수는 속상해했다.
기사입력 2016-10-22 18:34 | 최종수정 2016-10-2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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