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글의 법칙' 친절한 세영씨, 쥐 가죽 벗기기도 척척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6-10-21 22:1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정글의 법칙' 박세영이 쥐 가죽 벗기기에 도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에서는 저녁을 위해 쥐 가죽을 벗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병만 족장의 설명을 들은 박세영, 에릭남, 이창섭은 손을 모아 쥐 가죽을 벗기기 시작했고, 이창섭이 쥐 가죽을 잘 못 벗기자 박세영이 나섰다.

박세영은 장갑을 받은 뒤 능숙하게 쥐 가죽을 벗기기 시작해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narusi@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페이스북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