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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조가 소속사 사장인 하하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지석진이 "그래서 묵은지의 강한 불만이냐"고 받아치자, 지조는 "아니다. 다 이해한다"라며 "술은 많이 사주셔서 좋다. 그런데 하하네 고깃집에서만 계속 먹으니까 질렸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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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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