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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허지웅이 묘령의 여인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다.
특히 30대의 남녀인 만큼 현실적인 대화가 허심탄회하게 오갔던 이날의 소개팅은 "또 연락할게요~"라는 허지웅의 애프터 신청으로 마무리 됐다. 그러자 모든 엄마들이 입을 모아 "여자분이 지웅이 마음에 들었나보다."라며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며 두 사람의 뒷이야기를 궁금해 했다는 후문이다.
도도한 남자 허지웅의 마음을 뒤흔든 생애 첫 소개팅의 풀스토리는 오는 21일 오후 11시20분 '미운우리새끼'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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