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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고성희가 '질투의 화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고성희는 극중 과거 이화신(조정석), 고정원(고경표)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친 홍수영 역으로 등장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질투의 화신'은 전국 기준 시청률 11.3%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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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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