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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와 할리우드 배우 마일즈 텔러 그리고 아론 에크하트가 서울에서 만났다.
국내 팬들에게 '위플래쉬'의 천재 드러머와 '다크나이트' 하비 덴트 역으로 잘 알려진 이 두 배우는 스테파니 리와 함께 이번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각자의 취향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실시간 올라오는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한편, 스테파니 리, 마일즈 텔러, 아론 아크하트가 함께한 미니 인터뷰는 YG케이플러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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