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가수 윤민수가 건강 이상 증세를 보여 입원했다.
소속사 바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윤민수가 2014년 바이브 류재현과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회사 경영 및 '불후의 명곡' MC와 더불어 프로듀서 활동까지 병행했고 최근 해외활동과 단독 콘서트 준비 및 음악 작업에 몰두하다 몸에 무리가 온 것으로 보여진다"며 "병원 검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경과를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hero16@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