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1일"…박하선, 월요병 날리는 눈웃음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10-17 08:14


ⓒ박하선SNS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박하선이 월요병 치료제를 자처했다.

박하선은 17일 자신의 SNS에 "널 향한 설레이는~ 오늘부터 우리는~ #1일! #진교수님♡하나 오늘부터 #박하블리 #혼요일 #월요병치료제 #단짠녀 #박하나 #노그래"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하선은 활짝 핀 꽃밭을 배경으로 상큼하게 웃고 있다. 아이보리색 상의를 입은 박하선의 포근한 눈웃음이 돋보인다.

박하선은 "작가님 왈 나는 노량진 팜므파탈, 꽃길만 걷자"라고 덧붙여 '혼술남녀' 속 박하나의 기쁨을 만끽했다.

박하선은 '혼술남녀'에서 노량진 장그래 '노그래' 박하나 역으로 열연중이다. 박하나는 방송에서 진정석(하석진)의 고백을 받아들이며 열렬한 키스를 선보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페이스북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