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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박하선이 월요병 치료제를 자처했다.
박하선은 "작가님 왈 나는 노량진 팜므파탈, 꽃길만 걷자"라고 덧붙여 '혼술남녀' 속 박하나의 기쁨을 만끽했다.
박하선은 '혼술남녀'에서 노량진 장그래 '노그래' 박하나 역으로 열연중이다. 박하나는 방송에서 진정석(하석진)의 고백을 받아들이며 열렬한 키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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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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