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엑소 카이가 훈훈한 남친룩을 선보였다.
엑소 카이는 10월 20일 발간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여유로운 분위기의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무대에서 보여주던 강렬한 카리스마 대신 나른한 표정과 편안한 포즈를 취한 모습에서 풋풋한 소년미가 풍긴다. 심플한 코트, 포근한 니트 톱에 슬랙스를 매치한 룩이 현실 남친을 연상시킨다. 평소 슬림하고 깔끔한 옷을 즐겨 입는 카이의 사복 스타일과도 닮은 모습이다.
엑소 카이의 화보는 10월 20일 발행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184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25일 발행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App Store)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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